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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입술의 열매는 삶을 역전시킵니다.

작성일자 :
2017.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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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대학생입니다. 청춘의 때에 미래교회에 인도하심을 받고, 살아계시는 하나님을 체험하며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게 되어 참 기쁘고 행복합니다.

 

  1. 입술의 열매

저는 어렸을 적 감사하게도 큰 부족함 없이 넉넉하게 지내왔었습니다. 그런 저에게 삶의 고통이 시작되었습니다. 17년 전, 2000년도에 부모님께서 사기를 당하셨고, 당시 부모님께서 가진 전 재산을 다 잃었습니다. 40평대 아파트에 살다가 하루아침에 8평 단칸방으로 옮겨졌습니다. 그렇게 한순간에 생활환경이 변했습니다. 그렇지만 다행스럽게도 모태신앙인 제 마음 한 곳에서는 말씀이 자리 잡고 있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 가정을 훈련하시는 걸 거야’,

‘이 광야를 넘어가면 반드시 가나안 땅에 갈 거야’

 

어려운 가운데 하나님께서는 제게 만나와 메추라기를 보내주셨습니다. 최고의 교육환경으로 인도해주셨습니다. 또한 제가 평강을 누릴 수 있을만한 많은 기회를 주셨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삶의 고통은 쉽게 끝날 기미가 보이지 않았습니다. 어려운 환경이 오랫동안 지속되다보니 다른 친구들의 삶과 나의 삶을 비교하면서 불평불만이 커져갔습니다.

 

‘나는 주일에 교회 가고 하나님을 믿는데 왜 안 믿는 친구들보다 이렇게 힘들게 살지?’

‘내가 큰돈을 바라나? 빚 갚고 제발 평범하게 살고 싶다’

‘하나님은 나를 사랑하시지 않나 봐, 전지전능하신데 왜 우리 가족을 살려주시지 않을까?’

 

이러한 생각들이 꼬리에 꼬리를 물어 제 마음 한 곳에는 쓴 뿌리인 ‘원망’, ‘불평’, ‘불신’ 이 자리 잡기 시작했습니다. 참 부끄럽지만 그때에는 불평불만이라는 제 쓴 뿌리가 당연한 것인 줄 알았습니다.

 

그렇게 침체에 살던 어느 날, 성령 하나님의 강권적인 인도하심으로 2014년 9월 7일 미래교회에 오게 되었습니다. 그때부터 제가 가진 나쁜 죄악들과 쓴 뿌리들이 하나 둘씩 고쳐지기 시작했습니다.

 

우선 첫 번째로, 하나님께서는 제 삶의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말’에 대하여 바꾸시길 원하셨습니다. 당시 목사님께서는 ‘입술의 열매’ 에 대하여 말씀을 많이 해주셨습니다.

 

민수기 14:28 ‘그들에게 이르기를 여호와의 말씀에 내 삶을 두고 맹세하노라 너희 말이 내 귀에 들린 대로 내가 너희에게 행하리니’

잠언 18:21 ‘죽고 사는 것의 혀의 힘에 달렸나니 혀를 쓰기 좋아하는 자는 혀의 열매를 먹으리라’

 

저는 ‘입술의 열매’에 관한 성경말씀과 설교말씀을 듣고 무서웠습니다. 그동안 불평불만하며 감사할 줄 몰랐던 삶들이 열매가 되어 제 삶 가운데에 고통으로 나타났다는 것들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머리로는 이해가 되지만, 힘든 상황에서도 감사해야 한다는 게 너무나도 힘이 들었습니다. 이런 저를 위해여 목사님과 간사님, 그리고 미래교회 성도 분들이 날마다 기도해주셨고 그에 힘입어 저도 의지적으로 감사하려고 끝까지 노력했습니다. 육체가 너무 고단하고, 재정적인 문제가 너무 크게 다가와 힘들 때, 감사가 입 밖으로 나오지 않을 때, 저는 꼭 수요 산상기도회와 금요철야 예배를 참석했습니다. 비록 울기만 한 적도 있고 피곤하여 자기도 하고 기도도 안 되어 넋을 놓기도 했지만, 그저 교회에 붙어라도 있자는 심정으로 끝까지 지켰습니다. 그리고 쓴 뿌리들을 하나 둘씩 격파해 나아갔습니다.

 

그러다 보니 저를 누르고 있던 불평들이 사라짐과 동시에 감사의 입술의 열매를 맺기 시작했으며 하나님께서 은혜를 주시고 평안을 허락해주셨습니다.

 

저의 기도는 여기에서 끝나지 않았습니다. 복음은 부활이고 실체이니까, 제 삶에도 실체적인 재정적인 부활이 일어나기를 기도하며 나아갔습니다. 그래서 마음에 진실과 간절함을 담아 기도했습니다.

 

‘하나님, 제 삶에 실체로 와주세요. 병을 고쳐주시는 것처럼 제 삶의 재정적인 부분의 어려움을 회복시켜 주세요.’

 

이러한 기도 제목을 가지고 나아갈 때 하나님께서는 두 번째로 저에게 “주인 바꾸기”(‘하나님께 묻고 사는 인생, 하나님께 온전히 맡기며 살아가는 인생’)에 대하여 훈련시켜주시고 가르쳐 주셨습니다.